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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크 투자자문 김택동 사장 매체 한국경제
첨부파일 조회수 2715 작성일 2011.03.29


레이크 투자자문 김택동 사장 "40일만에 1000억 유치비결은 정면 승부"

"우량기업 톱다운방식으로 선별"

  
 
 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가운데서도 설립 한 달여 만에 1000억원대 자금을 끌어모은 자문사가 있어 화제다.
 

김택동 전 현대증권 자산운용본부장(사진)이 만든 레이크투자자문이 그 주인공.
웬만한 자문사는 1년이 지나도 유치하기 힘든 자금을 단 40일 만에 모았다.
최소 3억원은 있어야 가입할 수 있는 개인 고객도 이미 100명에 육박한다.
최근에는 홍콩의 한 사모펀드가 한몫에 200만달러(약 22억원)를 맡기기도 했다.

자문업계에 뒤늦게 뛰어든 김 사장은 고객 자산을 100%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정면승부를 택했다.
전체 1700여개 상장사 중 250여개 우량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.


(하략)


서보미 기자 bmseo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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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4. 30 일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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