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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문업계 다크호스 김택동 레이크투자자문 사장 매체 매일경제
첨부파일 조회수 3498 작성일 2011.04.05


자문업계 다크호스 김택동 레이크투자자문 사장

“그린·중국, 시대 흐름에 돈을 묻어라” 

 

63년생/ 경북대 경제학과/ 88년 현대증권 입사/ 현대증권 자산운용본부장/ 2010년 레이크투자자문 사장(현)

김택동 레이크투자자문 사장(48)은 꼭 1년 전인 지난해 3월 자문사를 세웠다. 그리고 사명에 ‘호수(레이크·Lake)’를 넣었다. 산전수전 다 겪은 대형 증권사 임원 출신으로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‘기복 없는 꾸준함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.

“주식시장은 변화무쌍합니다. 증권인이라면 그 파고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야 합니다. 제가 레이크를 사명으로 쓴 건 수익률 걱정 없이 호수처럼 잔잔하게 운용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겁니다.”

(하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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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. 3. 2일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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